24.4Q 어닝콜 중 기억할 것들.
2025년 가이드 580~610억달러
- 미국 인크레틴 계열의 성장
- 해외 마운자로 출시
※ 24년 연간 성장률 32%를 적용하여 25년 가이드라인 제시.
24년 연중 가이드라인을 몇 번 상향하였지만 매출이 조금 미스가 나서 4Q에 주가는 하락하였던 점 때문인지
보수적인 가이드라인, 그것도 범위로 제시했다는 생각이 들며,
매출 610억 이상의 성장을 보일거란 확신.
4분기 : 45% 매출 성장.
마운자로, 젭바운드 기여.
지속적인 생산 확장(20년 이후 230억 달러 이상 투자)
※ 25년 상반기 중에 캐파에 대해서 발표한다고 했음.
과거 230억 달러 투자 중, 실제 생산에 기여된 부분은 미미.(생산 아직)
24년 상반기 대비 25년 상반기는 생산능력 + 60%라고 함.
이 발표 시점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 중 하나라고 본다.
2024년 실적에 기여하 것
승인 : 키순라, 에글리스, 젭바운드(Kisunla, Ebglyss, and Zepbound)
인수 : 모픽 테파퓨틱스
티르제파타이드 임상 3상 3건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모두 아직 출시 초기 단계" CEO 릭스 曰
마운자로 글로벌 매출 35억 달러
- 최근 중국에서 출시. 공급 제한으로 25 하반기 되어야 실적 기여 예상
젭바운드 미국 매출 19억 달러
젭바운드는 위고비 대비 47% 더 큰 효과.(SURMOUNT-5 임상 3상)
인크레틴 신규처방 건수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일라이 릴리 시장 점유율 48.7%. qoq로 3%나 늘었다. 노보 50.7%
젭바운드 뿐 아니라, 노보와의 경쟁군에서 일라이의 효과 우위는 지속.
약의 효과가 우수하니 시장점유율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수순.
공급이 부족하니, ceo가 기존환자의 처방을 우선하여 신약 마케팅에
적극적이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이 정도다.
본질인 "제품'에 대해서 경쟁우위. 중요.
젭바운드 - 미국에서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OSA) 최초이자 유일한 처방약으로 승인.
-> 보험 적용 확대. 25하반기 메디케어 적용?
경구용 GLP-1이 이 질환에 대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연구.
(오르포글리프론)
오프로글리프론 (경구용 비만치료제)
3단계 임상시험 : ACHIEVE-1 (제2형 당뇨병 환자)
-> 25. 2분기에 발표 예상. 26년에는 적응증에 대한 제출 예상.
3단계 임상시험 : ATTAIN-1, ATTAIN-2 (비난 환자)
-> 25년 말 예상
레타트루타이드 (GLP-1, GIP, 글루카곤 결합 삼중 작용 인크레틴) : 첫번째 데이터 25년 말 예상
※ 특히 경구용 제품은 생산과정과 유통(냉장X)면에서 유리하여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음. 25년 2분기 발표 시, 모멘텀 요소.
* 씨킹알파에서 어닝콜 원문을 찾고, DeepL의 무료체험 30일 버전으로 번역하여 내용을 봄.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미 전문에 대해서 번역하고 분석한 내용 나오지만,
주체적으로 자료 찾고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공부해 봄.
효율성을 위해서는 일정 구간(누적 시간) 비효율적인 인풋 과정 필요.
* 25.2.8일자 포트 8.2% 비중.
이런 성장주의 경우, 고per라고 주저할 필요는 없음. 성장이 구조적으로 꺾이는 지
징조를 잘 추적해 나가면 된다. 지금까지는 못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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