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5년차, 투자방식에 변화가 있었다.저평가 소외된 가치주를 선점하고 기다리는 방식은 내게 맞지 않았다.성장하는 산업 중에서 성장의 기울기가 가파른 기업. 기업의 BM, 제품 경쟁력이 있다면 조금 비싸도 매수해서펀더멘털의 훼손이 있기전까진 지속 추적, 보유하는 방식이 수익 측면에서도, 평정심 측면에서도 도움이 됐다.SAMG가 2분기 실적발표 및 전환사채 이슈로 대폭락 할때, LLY가 올포글리프론의 임상결과 실망 이슈로 폭락할 때,계획한 가격에서 계획한 금액만큼 매수했다.이 정도 떨어질 이슈는 아니라는 판단이었다.SAMG는 여전히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고역설적으로 이분들의 존재가 안도감을 준다.보통 모두가 장미빛 전망일때가 위험한 경우가 많았다.주가가 폭락전 횡보할 때인내심을 가지고 매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