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H7nRebZ4kU 5분도 되지 않는 영상인데, 많은 생각이 든다. 관념적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맞는 말인데, 이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이라는 것은 시장의 핫한섹터 (메타버스, NFT 등)와 유사한데, 자칫하다간 테마주 쫓아서 추종매매하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주가가 핫해지기전에 미리 매수하는게 휘둘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인데, 대다수 투자자들에게 이게 가능키나 한 말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때는 실적 레코드(실적)이 짧거나 의심이 있지만, BM(비즈니스모델)이 좋은 기업 위주로 편입할 것 같다. 며칠전 텔레그램에서 '원티드랩'이란 기업에 대해서 알게 됐다. 공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