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콘입니다.
어제장에서 해외주식은 4개를 제외하고 전부 매도했습니다. 이 수익은 단순히 마켓 진입타이밍이 좋아서 발생한거라 한 번은 종목정리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근로소득으로 축적한 자본금을 주식시장으로 이전했지만, 총량에서 아쉬운부분이 있기 마련이죠. 이제는 상여로 나오는 금액정도나 주식 예수금으로 이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투입된 자금을 효율적으로 늘려야겠죠. 가치투자명목하에 장기투자만 한다던지, 세계1위 기업을 평생 보유한다던가.. 이런전략만으로는 부의 축적속도가 느릴겁니다. 궁극적으로 배당수입 월 300만원이 목표지만, 고배당주 위주로 포트를 짜서는 근로소득자인 제겐 무리입니다. 결국 주식투자도 인컴을 만들기 위한 행위이니, 종목을 매도하면서 효율적인 자금분배율을 고민해하려합니다
올해 해외주식 양도세 비과세한도는 거의 다 채워가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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